2014년 5월 28일 수요일

[이해되지 않는 이별?]

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한다.

헤어졌더라도 잊지 못하고 밤마다 술잔을 기울이며 잔 속에 떠오른
그/그녀의 얼굴에 속상해 하곤 한다.

이를 미련이라고 하는 이들도 있다.

또는 헤어져 놓고는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알 수 없는(?) 말을 하기도 한다.

만일 헤어졌는데도 계속 그/그녀가 생각난다면 이별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하지 않은 채 다짜고짜 확김에 헤어진 경우가 많을 것이다.

또는 헤어지기 전엔 내가 그/그녀 보다 나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별 후 나 자신을 되돌아 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 아닌걸 깨닫게 되는 경우도 있다.


무튼 그냥 글쟁이 생각에는 이별에도 확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.

헤어지기 전 만남을 이루게 했던 그 마음의 확신과 동일한 비율의

헤어지게 하는 마음의 확신과 동일한지 한번 되물어 헤어짐을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?

_140529 글쟁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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