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4월 1일 화요일

기독교인들에게 바라는 점






글쟁이는 기독교인이다. 그리고 기독교는 참 좋은 종교라고 생각한다. 그런데 왜 이렇게 욕을 많이도 먹을까? (글쟁이는 본적 없으나 광역 어그로를 시전하는 기독교인들이 꽤 많은 것 같다.;;;;) 

글쟁이 생각엔 기준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. 최근에 논란을 일으킨 영화 노아는 그것이 성경적이다./비성경적이다. 라는 것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. 





성경 종류도 많다. 번역된 것이다.
그렇다면 대체 무엇이 비 성경적인지 성경적인지 먼저 정의를 내려야 할 것이 아닐까?

흐르는 내러티브가 중요한가? 문자가 중요한가?







남의 말에 귀 귀울이는 것도 좋지만 휩쓸리면 위험할 듯 하다. 

생각하자 생각

그리고 무엇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를 내리자. 

가능하다면 기독교적 정의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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